다윗의 찬양 시145:1-10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임금 다윗은 찬송의 삶이었습니다. 그의 아들 솔로몬은 많은 지혜를 남겼지만 그는 무수한 시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가 주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고민하던 많은 사람들은 찬양의 삶으로 보답하며 살았습니다.

찬송가 23장도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찬송가108장도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다윗 역시 그의 결심으로 찬양을 시작합니다.

시 145:1(다윗의 찬송 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 145:2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다윗은 자신의 삶의 목표를 주를 높이는 찬양으로 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영원토록, 날마다 찬양할 것을 결신했습니다.


다윗은 악보나 뭐 이런 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가 적어놓은 시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찬양을 외우면서 제가 1절부터 4절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찬양이 제대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이 왜 이렇게 찬양으로 하나님을 송축하는 일에 집착하였을까요?


1. 다윗은 하나님을 경험할수록 하나님께서는 무궁한 능력을 가시신 분이라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시 145:3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시 145:4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사무엘도 같은 고백을 합니다.

사무엘상 2: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사무엘상 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묵상할수록 그 분의 능력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 145:5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 이다.


결국 다윗은 인간의 유한성을 경험할수록 하나님의 무궁한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시 145:7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 이다.

시 145:8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시 145:9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 도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에 대해서는 긍휼을 베푸십니다. 거역하는 자를 즉시 멸하시지 않으시며 오래 참으시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롬9:22)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죄를 행하는 자들에게는 그 죄를 모두 기억하셨다가 마지막 심판 날에 그 행위대로 보응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죄를 지었을 때 결단코 회개를 미루어서는 안 되며 죄의 고백과 함께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회개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막힌 장벽을 일시에 머무는 작업입니다.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심령이라 여호와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3.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시145:10)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고 주님의 통치는 대대에 이릅니다. 아울러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임재하시며 그에게 합당한 은혜를 베푸십니다.(신 4:7)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15-16). 여호와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 하시리로다.(17-19)”


말씀을 맺습니다.

1. 다윗은 찬양이 황소를 드리는 것 보다 더 나은 제사임을 깨닫고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시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2.찬양을 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 만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찬양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니까요!

시편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 이다"


3.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사명임을 알았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시15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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