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의 충성 에스더4:1-17

에스더서 하면 떠오르는 것이 부림절입니다.

부림절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스더서를 읽기 때문입니다.

부림절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대 사람들이 하만의 개인적 감정으로 유대인을 진멸하려는 상황에서 역전되어 오히려 구원을 받게 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절기입니다.

부림절이 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스서를 읽고 하만의 이름을 찾아 지우는 일을 하고 계속해서 축제의 행사를 벌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구원 가운데는 한여인의 비장한 충성과 헌신이 담겨 있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이 여인이 에스더입니다.

에스더는 포로이후 부모님을 잃고 고아로 삼촌 르드개의 집에서 자라났습니다.


(에2:7) 저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 같이 양육하더라


성장후 에스더는 왕 아하수에로의 간택을 받아 왕후로 등극하게 됩니다.

에스더 는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머물지 않았습니다.


(에2:15)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자기의 딸 같이 양육하는 에스더가 차례대로 왕에게 나아갈 때에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의 정한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보는 자에게 굄을 얻더라


절제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였습니다.


(벧전3:3-4)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더 나아가 민족이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때에 모르드개의 조언을 받아드려 위대한 결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죽을 수 있는 규례를 깨고 왕에게 나아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에 4:16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의 결단과 기도를 귀하게 보셨습니다.


(에5:1-3) 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보좌에 앉았다가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 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이로 인하여 에스더는 왕의 총애를 다시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모르두개와 유다민족을 몰살하려던 하만은 죽임을 당하고 유다민족은 해방을 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께 충성을 하는 일은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압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으로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리고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결단 할 때에 하나님이 살길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우리를 위대한 신앙의 사람으로 세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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