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목적2 엡1:3-6

서론 에베소서는 옥중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와 같이 자택격리 상황과도 비슷한 옥중 상황에서도 에베소교우들을 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옥에 갇힌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지? 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3가지 사항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본론오늘 성경에 보면 6절과 12절, 그리고 14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게하려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바울의 삶의 철학은 자신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빌 1: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그가 비록 옥중에 갇혀있다 할지라도 부끄러움으로 여기기보다 그곳에서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생각했으며 에베소 교우들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갖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바울을 힘들게 하기위해 바울의 옥에 갇힘을 떠드는 것조차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로 기뻐하였습니다. 이는 바울이 왜 옥에 갇혔는지 나중에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빌 1:17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빌 1:18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오늘 바울이 이야기하는, 성도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땅히 하나님을 날마다 찬미 해야 할 이유를 말합니다.


1. 하나님의 자녀된 은혜 때문에 오는 찬양입니다.(5,6) 지난 주간 한 자매가 코로나 바이러스19에 의한 극심한 공포감 속에 있다가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에 자매는 말하기를 “우리는 그래도 죽더라도 천국 갈 수 있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고 담대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늘의 소망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인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찬미해야 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늘 감사하고 찬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7-12)이스라엘 사람들이 늘 바라던 것은 그들을 구원할 메시아였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바울에게 절박한 것은 죄에서 해방할 메시야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자라고 (롬7:24) 표현한 것은 죄로 말미암은 죄책감과 좌절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심으로 그는 예수님 안에서 자유 함을 얻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으로 주님의 사람으로 살게 된 것을 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죄 사함의 은혜의 비밀을 깨닫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가능해진다고 바울은 이야기합니다.(8,9절) 이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우리의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깊은 절망 뒤에 깨닫는 유일한 빛이요 소망이기도 합니다.


3. 우리는 성령안에서 보장하신 구원의 은혜 때문에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해야 합니다.(13,14절) 우리의 삶은 늘 불안정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육신의 욕망은 우리는 날마다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위협과 미래에 대한 위협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 모든 것을 뛰어 넘어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궁극적인 구원을 설명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 구원의 확증입니다.


롬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사는 존재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생명의 위협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떠난 것이 가장 큰 염려요 불안임을 압니다. 우리는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우리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죄 사함의 은혜가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연약지만 능력 많으신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의 구원을 날마다 확증해 주시니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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